| 제 목 |
김태희 원장, 국제학회서 하이푸 치료사례 구연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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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서울하이케어 | 작성일 | 18-11-12 13:31 | 조회 | 29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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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4일 대만 가이슝의과대학 국제연구센터에서 열린
'종양에 대한 하이푸 치료경험' 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간암은 수술못할 정도로 진행되면 색전술에 많이 의존하는데
색전술과 하이푸를 같이 한 경우색전술 단독보다 더 생존률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.
2010년부터 비수술적 종양치료를 해온 김태희 원장님은 다양한 비수술 치료법을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하면서 악성종양과 여성 자궁근종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.
http://www.bo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93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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